천안시립합창단 단원분들이 등대의집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봄' 동요 부터 '패티김 메들리', '나물캐는처녀' 그리고 '삼포로가는길' 등
이용인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용인의 열화와 같은 환호 속에 앵콜 곡 '고향의봄'으로 공연을 마쳤습니다.
매번 잊지않고 등대의집을 찾아주신 천안시립합창단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