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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을 밝히는 등대의집

이사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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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집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밤 망망대해에 배가 길을 잃지 않도록 비춰주는 등대의 불빛처럼.

                    지적장애인들이 장애를 넘어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희망의 빛을 밝히는 등대의집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이웃을 향해 나눌 수 있는 새 희망과 사랑의 여울목이 되는 등대의집.
                        
                    등대의집의 불빛이 꺼지지 않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사회복지법인예맥재단 등대의집 이사장 : 이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