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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을 밝히는 등대의집

원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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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집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등대의집은 이곳에서 생활하는 40명의 이용자들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다움'과 '사회다움'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등대의집 이용자, 가족, 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묻고 의논하며 이용자의 특성에 맞는
환경과 개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 서툴고 더딜지라도 함께 간다면...
함께 갈 수 있도록 손잡아 주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등대의집 원장 정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