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훈련
올해 들어 어쩌다 보니 소방 훈련이 벌써 두 번째입니다.
소방 훈련 계획이 있던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소방 벨이 울려서 소방 훈련을 하게 되었답니다.
다행히도 불이 난 곳은 없었고, 이용인이 소방 벨을 눌러서 울리게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벨이 울렸지만 이번엔 당황하지 않고 바로 밖으로 뛰어나오시는 이용인들입니다.
이전에 훈련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바로 밖으로 나오시는 모습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출동 해주신 직산 소방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