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사진첩 | 부성중 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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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주 작성일17-06-06 15:30 조회9,940회 댓글0건본문
부성중 예사랑의 자원봉사자가 있는 날입니다.
더운 여름에 나만에 악세사리를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와 1:1 짝꿍을 맺어서 목걸이와 팔찌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사진으로 남기고 선생님들께
자랑도하며 나만의 여름 악세사리를 완성하였습니다.
*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신 부성중 예사랑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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