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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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주 작성일16-11-08 10:18 조회5,735회 댓글0건본문
쌀쌀한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면
김장을 해야 할 때가 다가옵니다.
직접 무씨를 뿌리고 키운 무들을 캐러
무밭으로 향했습니다. 튼튼한 무들이 땅에서
뽑혀 올라올때마다 가족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지며
자기가 뽑은 무가 가장 크다며 기뻐합니다.
직접 재배한 무로 올해도 맛있는 김치를 담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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