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성중예사랑 자원봉사자들이

본원을 방문하여  '밀짚모자 방향제' 를 만들었습니다.

밀짚모자로 장난도 치면서 한 상에 둘러앉아

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자원봉사자와 1:1 연계를 통해

활동에 더 집중하며 만들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방향제의 향도 맡으며 향기 가득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 프로그램에 지원해주신 부성중예사랑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