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에 부성중예사랑 자원봉사자들이 본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부성중예사랑은 한달에 2회씩 이용인들과 함께

미술활동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막대기를 이용한 연필꽂이를 만들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1:1로 지원하며 알록달록한 막대기에 목공용풀을 발라 원통에

붙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완성된 연필꽂이를 들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오전을 보냈습니다.

활동에 지원해주신 부성중예사랑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