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소복소복 쌓인 날, 성거에 위치하고 있는

예원어린이집 꼬마 천사들이 등대의집을 방문 하였습니다.

미리 준비한 율동과 노래를 선보이며 공연을 바라보는

이용인들 얼굴에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공연후에는 바자회 모금비를 전달해주시고, 예원어린이집 운영위원회

부모님들이 준비해주신 김밥과 어묵탕을 함께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