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해수욕장
근로 이용인들의 첫 여름휴가로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여러 가지 놀거리와 먹거리를 미리 정해 알차게 계획했습니다.
휴가 첫날에는 갯벌체험, 해수욕, 바닷길 산책, 그리고 야식을 즐겼습니다.
영0씨는 물이 무서웠지만 스스로 바닷물에 들어가 해수욕을 경험해 기뻐했고,
1박 2일로 놀러온 0석씨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0씨는 바닷물에 들어간 것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날씨가 놀기 좋았고, 모두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