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여동생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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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의집 작성일20-08-14 17:14 조회4,878회 댓글0건본문
김O중이용인이 몇 년 만에 여동생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만남을 위해 많이 애썼는데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만난 사이지만 평소 전화를 주고 받아서 인지
자주 본 사이같다 라는 여동생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모습 또한 정말 친한 남매의 모습이었습니다.
함께 식사도 하면서 서로의 안부 물어봅니다.
식사 후에는 카페로 이동하며 자연스레 여동생에게
우산을 씌어주는 김O중이용인과
그런 김O중이용인의 손을 잡아주는 여동생의 모습...
카페에서는 서로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추억을 회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여동생과의 만남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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