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사진첩 | 우리들의 설 명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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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의집 작성일21-03-03 16:06 조회3,489회 댓글0건본문
등대의집 이용인들은 설 명절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설명절에 빠질 수 없는 전 부치기 했습니다.
자신이 먹고 싶은 동그랑땡, 꼬치전을
역할 분담하여 전 부쳐 보았습니다.
계란이 조금남아 계란말이를 만들었습니다ㅎㅎ
파자마파티 즐겼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음악에
이용인들은 흥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민속놀이 즐겼습니다.
윷놀이, 풍선을 이용한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선의의 경쟁했습니다.
원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세배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한복 곱게 차려입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라고 큰소리로 새해 첫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것으로 등대의집 설명절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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