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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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주일 작성일-1-11-30 00:00 조회6,754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오카리나 동아리 두번째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자신이 사용할 악기를 구입하고 자세를 취해 보았는데
자세는 이미 수준급이네요.....
김0현씨는 긴장이 되었는지 이마에서 땀방울이 계속 흘러내렸고
손가락에도 땀이 나서 오카리나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아야
하는데 자꾸 미끄러 지더군요.
유일하게 김0환씨가 가능성이 보이더군요.
갈길이 멀게 보이지만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나중에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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