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나들이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정0찬군과 장0혁 이용인이 

함께 1박2일로 남이섬, 이탈리아 마을, 양떼목장, 

미사경정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단풍이 완전히 물들지는 않았지만 

좋은 날씨 속에 초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등대의집은 이용인들의 재활과 자립의 기능성을 열어주고,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