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마지막 날!

방별 윷놀이 대회가 열렸습니다.

미소동, 소망2층, 소망3층!

방별로 화이팅을 외치며 긴장감의 연속인 윷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결국 승리의 여신은 미소동에게 넘어갔습니다.

오후에는  비석치기, 제기차기가 진행되었고

모두의 얼굴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