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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야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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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6 21:21 조회6,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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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 1시간즈음 지났을까..

등대의집 운영위원이신 정재국위원장님께서

제주도에서 직접 갈치회와 자리돔회를 한박스 사오셨습니다.

그 덕에 식구들과 함께 갑작스러운 야식타임에 돌입하게 되었지요.

더군다나 미소동 선임이신 김초희 선생님께서 피자(L)를 두판 사오셔서

행복이 두배가 되버렸습니다.

소망동에서 근무중이신 오미숙 선생님께서

투입되시면서 사먹는것보다 맛있는 물회와 회무침이 나왔고

이때 등장하는 '대박 막걸리' 덕에 행복은 겹겹이 옆구리에 쌓이는

행복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등대의집 식구들을 잊지 않으시고

귀한 선물을 해주시는 정재국 위원장님과

우리 선생님들.. 그리고 등대의집을 이용해 주시는 우리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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