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동에서는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25일(수) 팥빙수 만들기를 하였고, 28일(토) 강당골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이용인이 직접 원하는 레시피로 만든 팥빙수는 사먹는 빙수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

토요일, 시원한 수박과 함께한 강당골 계곡 물놀이는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피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