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사진첩 | Re: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유리간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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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종필 작성일18-11-28 21:35 조회6,779회 댓글1건본문
꺼지지 않는 등대의 불빛처럼 미약한 힘이지만 등대의집과 함께 동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훗날 사회인이 되어 이때의 보람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재능기부에 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금속제작에 기여해 주신 보명레이져의 오명희 대표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등대의 집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등대의 집 가족여러분을 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등대의 집 장애우들과 함께하는 등대의 집 가족여러분을 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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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집님의 댓글
등대의집 작성일편종필 교수님과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등대의집에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만큼 등대의집 이용인을 위해 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