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천안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등대의집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안전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기 집단상담프로그램으로 2019년 10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진행 예정이며,
1회기는 이야기드라마치료연구소의 지경주 소장님께서 이끌어주셨습니다.
스트레스와 나 전달법을 주제로 등대의집 종사자들이 집단상담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감정노동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완화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