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O경 이용인은 평소 유튜브를 이용하여 "앵무새"관련 영상을 즐겨 시청하셨습니다.
또한 앵무새를 키워 보고 싶다는 의사표현도 하셨습니다.
그러한 이O경 이용인의 욕구를 반영하여 "버드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던 앵무새를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해하시면서, 매우 귀여워 하시는 모습 보이셨습니다.
직접 먹이도 주고, 손에 올려 보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막상 앵무새의 우렁찬 소리를 들어보시곤
집에서는 키우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하시며 아쉬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