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학교에 다니는 이용인들과

나다운발달장애인디자인평생교육원에 ​다니는 이용인들이

학업을 마치고 글램핑 다녀왔습니다!

글램핑장 주변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구경도 하면서 오랜만에 학업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이어지는 저녁식사에 앞서

땔감도 직접 구하고 서로 역할분담하며 준비하면서

자기도 참여하였다는 자부심이  UP! UP! UP!

날씨가 매우 추워서 그런지

모닥불이 너무 소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떠난 충북 괴산여행에서 만난

가을의 풍경은 이용인들도 시종일관

 "이뻐요", "아름다워요" 등 감탄사를 내뱉게 했답니다^^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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