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자립을 앞두고 있는 문O홍이용인

지난 4월 직접 자신이 살아갈 집을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지원교사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부동산 들리기 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자신이 원하는 집을 찾아봅니다.

여러집을 둘러보면서 꼼꼼하게 이것저것 살펴봅니다.

 집을 둘러본 후에는 각각의 집들의 장점, 단점들을 직접 파악하면서

맘에드는 집을 선택하였습니다.

자립홈 이전 회의를 통해 많은 의견 나누었습니다.

문O홍이용인 강점관점으로 자립 이후에 구체적인 지원 방법들과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자원들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았습니다.

문O홍이용인의 성공적인 자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