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평생교육원에 다닌지 어느덧 3년차가 되었습니다.
3년차부터는 직접 식물원에서 실습을 하며
학교에서 배운 것들과 현장경험을 통합하고 활용하며 응용 할 기회를 가집니다.
1시간을 조금 넘게 달려 도착한 곳은 "도고 세계꽃식물원"
직원의 안내와 함께 실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실습의 과업은 "라벨지 붙이기"
각자 역할을 나누어 판매할 화분에 라벨지를 붙여봅니다.
선생님과 하이파이브도 하며 첫 실습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처음인데도 부족함 없이 잘 해내는 모습 보이셨으며
실습을 통해 이용인 모두가 취업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