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동 이용인들이 1박 2일로
태인으로 글램핑&우럭배 낚시 를 떠났습니다.
바베큐 파티를 위해
마트에 들려 직접 장을 봤습니다.
장을 본 뒤에는 근처 바다에서
조개도 캐보고 게도 잡아보며 시간 보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신나는 바베큐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새벽 졸린 눈을 비비며 배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많이 낚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용인분들 모두 한 마리씩 낚는 체험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는
모두 피곤하신지 주무시며 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