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사진첩 | 부성중 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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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주 작성일17-06-20 12:06 조회10,473회 댓글0건본문
부성중 예사랑 자원봉사자들이 본원을 방문해주었습니다.
이번주에는 더운 여름 날씨에 꼭 필요한 '부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채에 원하는 디자인을 고르고 스티커를 붙여서 나만의 부채를
완성하였습니다. 완성 후 바람도 부쳐보고 사진도 찍으며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프로그램에 진행해주신 부성중예사랑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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