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소소한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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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의집 작성일18-04-25 14:30 조회9,540회 댓글0건본문
모처럼 미세먼지 없던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 그리고 선선한 바람을 벗삼아 도시락을 만들어서 야외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등대의집 주변 곳곳에 모여 식사를 하거나 교외로 나가 지역내 공용공간에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식사를 합니다. 단지 식사 한끼만 했을 뿐이지만 작은 변화로 기쁨은 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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